나는, 다른 사람의 어떤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728x90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관계의 거울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 자신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성장하는 개념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에게서

특정한 행동, 태도,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우리가 반응하는

생각이나 행동을 통해

자신이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인지, 어떤 것에 특히 예민하게 반응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어떤 말이나 행동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상처나 경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왜

특정한 상황이나 행동에

예민하게 반응하는지를 자문해 보고,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자신을 관찰하고 분석함으로써

 

이를 통해 

자신의 가치, 취향, 믿음 등을

더욱 명확히 인식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것은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가치나 경험에 반응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을 잘 만나고

관계를 잘 맺는 것도 복이요,

그 관계를 잘 이어가는 것은 더 큰 복이다."

 

아름다운 인연 만나

좋은 인연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가볍게 살아가자

하루에 열 번 화를 내던 사람이

사람과 사람사이는 거리가 아니고 마음이래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희롱 같은 말에 희망과 용기를 갖고

어디로 왜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