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웃음 한 번으로 남의 하루를 밝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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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힘 있는 기도이다

 

 

등불이 되다.

어둠 속에서 미미한 빛을 발산하며,

헤매는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한다.

 

그 빛은 작지만,

어둠속에서 발밑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어둠을 쫓을 필요는 없다.

그냥 등불만 켜면 된다.

 

우리는 누군가의 등불이라는 것은,

때론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크나큰 도움이 됨을 깨닫는 것이다.

 

 

등불이 되어라.

 

당신의 웃음 한 번으로

남의 하루를 밝혀주고,

따스한 말 한 마디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너그러운 이해와 배려로

가장 어두운 밤도 환하게 비추어 줄 수 있다.

 

등불이 되자.

세상에는 이미 충분한 어둠과 혼란이 넘쳐난다.

우리 각자가 작은 등불로서

서로를 밝혀주고 위로해 주자.

그것이 바로

인간성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

삶에서 가장 근본적인 의미일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는 등불처럼

타인에게 힘이 될 수 있고, 용기를 줄 수 있으며, 사랑과 관심으로 세상을 조금 더 따스하게 만들 수 있다.

 

자신도 모르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등불이 되고 있는 당신에게 박수를 보낸다.

 

 

칭찬이라는 따뜻한 햇볕을 주는 데 인색하다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서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교사로,

어떤 사람은

아픈 이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또 다른 사람은 예술을 통해 감동과 영감을 주는 예술가로 존재합니다.

 

꼭 근사한 직업이 어니어도 괜찮습니다.

별님은 제자리에서 빛을 발하듯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만으로도 등불입니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등불이며 희망'이라는 것입니다.

 

등불은 어디를 가야 할 지 알 수 없는 어둠 속에서 방향성과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작은 빛으로 길잡이가 되어주며

때론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따스함까지 전해줍니다.

 

힘든 시기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

인생의 도전에 맞서 싸울 때 주어진

최고의 동반자.

희망, 용기와 결단력,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존재와 행동,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으며

때론 따스한 위안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당신을 위해

등불을 밝혀 두손모아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나역시 누군가를 위해

등불을 밝혀 기도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는

자신만의 등불과 희망으로 존재하며,

당신의 웃음 하나와

따스한 말 한 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크나큰 기적일 수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박수와 격려,

그것만큼 강력한 등불과 희망이 없습니다.

세상을 더 밝고 따뜻한 곳으로 만들어 나가는 작은 파도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삶이 이렇게 의미 있고 값진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다음은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중 "라이언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별들이 빛나듯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빛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별은 가장 어두울때 빛을 발한다.

 

등불은 주변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그 자체로서도 힘이 됩니다.

타인의 삶을 밝혀주는 것은

단순히 길잡이가 되는 것 이상으로,

그들에게 힘과 희망을 제공합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등불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깊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https://youtu.be/TTf-KGyVkvE?si=TpZAbnG0nau8D91n